이문재 시인은 6월5일 72시간 릴레이 집회를 체험하고 <시사IN> 제39호에 르포를 게재했다. 그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키워드로 집회를 해석하였다.
ⓒ시사IN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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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