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림 시인은 5월29일 밤 종로에서 거리행진을 하는 군중들 속에서 본 것을 6월2일자 경향신문에 게재했다. 인간적이고 살갑고 질박한 생명의 온기를 느꼈다고 기록했다.
ⓒ경향신문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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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