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는 예술과 이명박 정부에 주목했는데, 예술이 진보에 기여할 때라고 주장했으며, 촛불집회를 색깔론과 배후조종설 따위로 가리려는 이명박 정부와 친 이명박 인사들을 묶어 콘크리안(뇌가 콘크리트화된 인간)이라고 비난했다. 6월 3일 한겨레와 프레시안에 기사가 실렸다.
ⓒ한겨레신문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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