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과 가혹한 노동, 구타에 시달리다 못해 도망친 조선인 강제징용 노동자들이 고향땅을 찾아 헤맸던 온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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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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