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탄광의 후신이라 할 수 있는 아소시멘트 공장은 아직도 치쿠호 지역에 있다. 아소 가문의 3대손인 아소 다로 자민당 간사장은 1997년까지 아소시멘트 사장을 지냈다.
ⓒ전은옥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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