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어 서운하지 않냐"고 묻자 지수는 "친구는 없어도 괜찮은데 언니가 가끔 때린다"고 일렀다. 엄마 염남순씨 뒤의 아이가 언니인 4학년 현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