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쌀과 소금, 젓갈 등을 실어나르던 황포돛배. 한때 해상운송 수단 역할을 톡톡히 했던 황포돛배가 최근 영산강에 다시 떴다. 여행객들의 영산강 뱃길체험을 위해서다. 언덕에 보이는 건물은 드라마 '주몽'의 세트장이다.
ⓒ이돈삼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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