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누리꾼(서재지기)들이 일 주일 넘게 고민해서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헤드와 본문, 명의까지 다 해서 일곱 줄밖에 안 되지만, 이 일곱 줄을 위해서 우리는 10번도 넘게 문안을 버리고 100번도 넘게 다투고 10000번도 넘게 뜯어보아야 했습니다.
ⓒ파피루스2008.06.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