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나 불치병 환자, 혹은 고난 가운데 일어선 사람들에겐 모두 '아름다운 동반자'들이 있었다.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송경태 시인에겐 그의 아내가, 달시 웨이크필드에겐 스티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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