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태웅 (dncmcons)

함께 사는 게 희망이다

장애인이나 불치병 환자, 혹은 고난 가운데 일어선 사람들에겐 모두 '아름다운 동반자'들이 있었다.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송경태 시인에겐 그의 아내가, 달시 웨이크필드에겐 스티브가 있었다.

ⓒ유태웅2008.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