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패 터울림이 선보인 북춤. 광화문 네거리에서의 대치가 한창인 중에도 시청 인근에서는 풍물 공연이 벌어져 또다른 열기와 의욕을 더한다. 터울림은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는 이 바닥의 굵은 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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