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보건소 인근 한 식당 앞에 원인을 모른채 잘려나가 방치되던 가로수를 양산시가 최근 다시 심었다. 가로수가 수난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주먹구구식 가로수 관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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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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