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피해주민들과 시민단체가 26일 삼성중공업이 위치한 서울시 서초동 삼성생명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3일 사법부의 1심 판결에 따라 삼성의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촉구하며 완전보상, 완전복구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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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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