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언씨의 섬탐험은 목숨을 건 모험이었다. 이씨가 키를 잡고 있던 등대호가 바다 한가운데서 고장 나 해양경찰의 구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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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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