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매니저'이자,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카페 회원 김홍기(38)씨는 '조·중·동 광고 안 싣기 운동'이 그들의 일방적으로 책정한 광고비를 집행해야 했던 기업들에게도 유익한 기회라고 지적했다.
ⓒ이경태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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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