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변화는 비폭력 호소에 대한 호응이 이전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는 점이다. 사진과 같이 여전히 차분함과 여유를 잃지 않은 참가자도 많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한결 강경해졌다. 박수갈채를 받던 예비군 부대의 비폭력 호소에 이제는 야유가 쏟아지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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