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안산 신길지구 S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김아무개(60) 씨 낙하물 압사사고의 원인이 된 이동식 타워크레인. 중량 초과로 크레인 보조붐이 꺽어지면서 건설자재가 아래로 떨어져 작업인부 김씨가 숨졌다.
ⓒ노동부 조사자료 촬영2008.07.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