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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환 (dnsdidtks)

사제단과 함께하는 촛불시위

신뢰가 떨어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갈 수록 더욱 거세진다.

ⓒ탁기형 기자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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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장편소설 (족장 세르멕, 상, 하 전 두권, 새움출판사)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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