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를 접수하면서 서류를 확인 중인 국회민원실 의안과 직원과 청원인들. 왼쪽이 김용길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오른쪽은 공동대책위 강주성 집행위원장이다.
ⓒ전은옥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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