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병우 (i2daho)

위기에 빠진 한국영화 시장에 구원할 영화 빅3중 한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눈눈이이>. 그래서인지 이날 곽경택 감독과 차승원은 "모든 한국영화가 다 잘됏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박병우2008.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쪽 분야에서 인터넷으로 자유기고가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리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