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일상사를 늘 쫓아 다니는 오 대표는 축사에서 "오마이뉴스에서 누리꾼과 함께 놀았던 이방원, 책이 되어 네티즌가 함께 음악을 만나다는 현수막의 재치가 돋보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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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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