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미스코리아 사진을 보고 나서 '아차 싶었다'고 여의도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그의 새끼손가락은 세번째 미스코리아를 터치하고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여의도통신 홈페이지 캡쳐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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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