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스미스의 신작 <폐허>는 마야 유적지를 찾은 청년들이 식인 식물로부터 목숨을 부지하려 하는 과정을 섬뜩하게 쓰고 있다. 낯선 땅에서의 고립은 오늘날 보기 힘든 정통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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