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는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을 비롯해 각 직종단체 관련자 약 200여명이 방청해 병원인력 확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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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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