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hgg12)

장백나무라 했다. 신사를 나오려는데 나무와 또 다른 나무의 뿌리가 합쳐 천년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부부나무...연리지라 한다.

ⓒ윤희경2008.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