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에 놓여진 깨진 유리잔과 유리병, 무너진 천장이 보이는 빈 집의 풍경이 생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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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 걷기 좋은 길을 개척하기 위한 모임으로 다음 카페 <고양올레>를 운영하는 카페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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