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10시 30분 광화문 일민미술관 5층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공공미디어연구소가 주최한 토론회 '진보적 신문의 도약을 위한 탐색(경향신문과 한겨레를 논한다)'이 열려 현재의 신문시장구조와 두 신문사의 쇄신방안 등이 활발하게 제기됐다.
ⓒ오승주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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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