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반 다급한 맘에 롱훅으로 역전을 노리는 김보영 선수지만, 전일림선수는 이미 충분한 대비를 하고 나온듯 효과적으로 봉쇄를 했다
ⓒ이충섭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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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선수협의회 제1회 명예기자
가나안농군학교 전임강사
<저서>면접잔혹사(2012), 아프니까 격투기다(2012),사이버공간에서만난아버지(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