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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춘희 (cheesong)

토마스 휩거의 N타워

N타워를 아래에서 위를 보며 찍은 모습이다.

ⓒ송춘희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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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가슴훈훈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등불같은, 때로는 소금같은 기사를 많이 쓰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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