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ss1273)

지난11일 올해 상반기 젓가락질 최고수 선발전에서 우승한 5학년 조혜진 어린이

조혜진 어린이는 지난해 하반기 최고수 선발전에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우승하는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안서순2008.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