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영유권 명기' 확정 발표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전,의경들이 반일 기습시위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유성호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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