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두 해 남짓 애써서 그려낸 코르착 이야기입니다. 나라안에 거의 알려지지 못한 나라밖 훌륭한 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어내고자 두 해 남짓이라는 땀을 쏟아 준 출판사한테 고맙다는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양철북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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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