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받으러 갔다가 소주병으로 폭행당한 재중동포 정근학(34·흑룡강성)씨. 중환자실에 입원해 사경을 헤맸으나 다행히도 병실로 옮겨졌다고 했다. 그러나 생명을 건진다고 해도 평생 장애를 앓고 살아야 한다며 어머니 여상금(66)씨는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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