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영리병원 추진 움직임을 본격화하자, 건강연대는 17일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 영리병원 허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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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