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hgg12)

벳부는 어디를 가나 지옥온천이 불타고 있다. 황혼무렵 찍은 것이다.

ⓒ윤희경2008.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