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ionpsi)

상무의 남동훈 선수는 첫 올림픽 출전이지만 군인의 패기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는 각오다.

ⓒ홍현진2008.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