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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나홀로 입학생들이 모여 2박 3일간 열렸던 '더불어 함께 입학식'이 끝났다. 집으로 돌아가긴 전 강화도 오마이스쿨에서 기념사진 촬영. 아이들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모두 작별을 아쉬워 했다. 서로 이메일 과 오마이뉴스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전하기로 했다.

ⓒ조경국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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