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 교수는 촛불집회 안에 있는 두 개의 사회를 해소하고 연대와 협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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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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