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대홍 (bugulbugul)

서남해도서환경센터 한해광 사무국장이 흑산도에서 발견한 외국산 쓰레기들. 각국 쓰레기는 바다를 통해 국경을 넘나든다.

ⓒ한해광2008.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