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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증서 원천무효를 주장한 유정호 반추위 위원장

유 위원장은 양해증서는 5개 마을 이장과 종교단체가 주민동의 없이 임의적으로 체결한 것으로 허가과정에서 고려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산시도 양해증서는 허가과정에서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동이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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