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투쟁
죽을수는 있어도 멈출 수 없는 싸움
기륭전자 조합원들이 목숨을 건 단식을 하고 있다.
약자에게 잔인하고 비열한 이정부와 사회에 분노한다.
우리가 이 현실을 외면한다면 이런 고통스런 광경이 우리에게 비수가 되어
되돌아 올것이다.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는 비정규직 함께 싸워야 한다.
ⓒ김영준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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