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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근 (ez0124)

강태경 군은 지난 6월 24일 '우리 영토, 간도를 꼭 되찾아옵시다'라는 제목의 청원방을 개설했다. 강군은 중국이 지배하는 간도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땅임을 외치며, 연해주와 녹둔도, 신도도 우리땅임을 알아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미디어 다음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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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강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휴학중인 노형근이라고 합니다. 주로 글쓸 분야는 제가 사는 강원도내 지역 뉴스 및 칼럼 등 입니다. 모든 분야를 아울려 작성 할 수 있지만, 특히 지역뉴스와 칼럼을 주로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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