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위원은 인물의 전문성, 도덕성, 업무적합성 등 기본적 평가기준은 외면한 채 출신 지역만을 평가잣대로 삼아 자칫 '지역이기주의'로 비춰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