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등' 입니다. 모래섬이지요. 풀등은 만조 때는 물속에 잠겨 있다가 간조 때는 드러나는 모래섬 입니다. 어쨌든 지평선, 수평선 이라는 단어와 함께 사평선이라는 단어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밭이 너무도 인상적 입니다. ⓒ추광규
ⓒ추광규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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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