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기총 소속 목회자와 신도 200여명이 모여 A교회 건축허가 취소요구를 하고 있다.
관기총 대표회장 강동인 목사의 연호에 호응하는 관기총 소속 신도들의 모습. 전경의 엄호 속에 충돌은 없었고, 20분만에 끝이 나 해산했다.
ⓒ이은희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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