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이들은 앞날에 주인공들이다. 지나친 경쟁은 자신 밖에 모르는 젊은이들을 양산하여 소통을 어렵게 하고 소통 의욕도 꺾는다. 한국 사회의 소통 부재는 소통과 접촉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 탓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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