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석 규모의 공간이 빈칸없이 독자들로 채워졌고 더러는 계단에 앉아야 했다. 대학 교수의 저서답게 제자들이 적지 않은 눈치였는데, 2~3시간의 간담회 내내 열띤 강의실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오승주2008.08.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