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 주변 난간을 가득메운 약속의 자물쇠통. 연인들이 사랑을 약속하며 이렇게 매단다고... 조금 '뻘쭘'했던 우리 일행은 버마 민주주의의 그날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저널 편집국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