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올림픽 개막일에 열린 '오성홍기 게양식'을 보기 위해 찾은 수많은 중국인들과 이를 취재하는 외신기자와 중국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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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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