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ionpsi)

베이징 올림픽 유도 60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호 선수가 기자회견이 끝난 후 메달을 깨물며 활짝 웃고 있다.

ⓒ박상익2008.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