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과 GS그룹의 분리 이후에도 LG트윈스(프로야구, LG스포츠) 및 FC서울(프로축구, GS스포츠) 측이 함께 사용하고 있는 LG(GS) 챔피언스파크의 입구. 찾아간 당일에는 맑은 날이었지만 우천취소되어 경기 모습은 촬영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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